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30일 충남 논산시 킹스베리딸기수출공원을 방문해 생산, 선별, 포장 등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확대 지원 강화를 위해 방문 현장 신선도 유지, 기능성 포장재 개발 등 노력 이번 딸기 수출 현장 방문 목적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열린 ‘K-Food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제시한 딸기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검색 정답’… ‘왕의 딸기’로 불리는 킹스베리는 일반 딸기의 2~3배 크기에 달하는 프리미엄 과일이다. 현재 싱가포르, 홍콩 등 약 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약 90%가 논산에서 생산된다. 특히 2019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본사에서 수출이 기대되는 ‘기적의 베스트 5’ 사업에 선정되어 수출용 딸기를 모델로 극찬을 받았다. 국내 고품격 제품.김 대표는 현장에서 “국산 딸기는 우수한 품질과 국내 품종의 높은 보급률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의 효과적인 수출 품목이다. 이를 통해 신선농산물 확대 및 농산물 수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회사는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딸기 수출용 항공기 운항을 확대·지원했다고 이봉-크루즈 기자가 덧붙였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