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업성동에 위치한 “서울 추어탕”을 다녀온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먹방투어입니다.
오늘은 천안시 업성동(천안서북경찰서 부근)에 위치한 서울추어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서울추어탕은 천안서북경찰서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공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인 것 같다. 따라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추어탕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가게 앞 자리가 없을 경우 주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당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외부에서 보면 매우 평범해 보입니다.

와우~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사장은 임영웅의 엄청난 팬이다.
임영웅 콘서트는 한번도 안가봤다고 들었어요^^;;
내 앞에 있는 TV에는 임영웅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끊이지 않고,
사진을 보지 않고 직접 방문해 보면 사방팔방 임영웅의 환영에 압도된다.
임영웅의 팬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야 할 곳이다.
식당의 좌석은 그리 넓지 않은데 사장님이 혼자 처리하시는 느낌이라 몇명만 있어도 부담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그런 것 같더라구요^^;;
빨리 먹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추어탕은 ‘갈기’와 ‘통’으로 나뉘는데, 추어탕 전문점답지 않은 메뉴가 여럿 있다.
그리고 요즘 가격이 10,000원인데 그래도 가격은 착하네요. 우선 좋아요^^
지금부터 주문하겠습니다.
일단 가게 이름이 추어탕이라 추어탕으로 주문했고, ‘통째로’는 아직 어려워서 다진고기로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상 속 비주얼은 어떤가요? 😉
사장님 추어탕 갈아서 4인분 주세요~~

메인 반찬은 그때그때 바뀌는 것 같아요. 쓰다가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이 올린 걸 봤는데 반찬이 다르네요^^;; 이것을 참조하십시오.
사장님이 손맛이 좋으신듯 기본적인 밑반찬도 맛있었습니다.

밑에는 보이지 않지만 버너가 있어 약한 불에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주인의 센스가 보입니다.
개별 전골이 아니라 4인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양이 푸짐해 보입니다.
사실 먹다가 남겼어요.

추어탕에는 토란 줄기와 버섯이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추어탕을 먹은 기억이 나는데 그 안에 버섯과 토란 줄기가 들어있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먹어보니 식감도 좋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추어탕은 약간 달고 짠맛이 있습니다.
남원 추어탕과는 맛이 다르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나도 새우 매운탕이 먹고 싶었다.
다음에는 새우튀김을 먹어봐야겠어요. 어쩐지 여기 다 맛있어보이네요^^
마지막 정리
1. 넉넉한 주차공간
2. 넉넉한 실내 좌석(단체 가능)
3. 추어탕에 토란줄기와 버섯의 식감이 최고 (추어탕이 맛있음)
위의 위치정보를 가지고 천안시 업성동에 위치한 서울추어탕을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솔직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준식당투어” 많이 검색해주세요.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서울추어탕
ㅁ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704
ㅁ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ㅁ 문의
– 041-556-7755